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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연구는 조절난이가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계획된 연구 설계를 통해 비전세라피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. 방법: 증상을 호소하는 조절난이가 있는 9-13세의 초등학교 어린이 10명을 치료군 6명과 대조군 4명으로 나누어 치료군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비전세라피를 실시하였다. 결과: 치료군의 경우, 비전세라피 전과 후에 COVDQOL점수로 평가한 증상이 27.50± 5.68에서 12.00± 7.24로 통계적 (p<0.01)으로나 임상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. 그리고 단안(우안) 조절용이 측정값(0.67± 1.03 cpm에서 15.42± 4.85 cpm)과 양안 조절용이 측정값(0.33±0.82cpm에서 13.92±3.58 cpm)도 통계적 (p<0.001)으로는 물론 임상적으로도 유의하게 향상되었다. 반면, 대조군의 경우 증상이나 단안 및 양안의 조절용이 측정값이 모두 유의한 향상을 보이지 않았다(p>0.05). 결론: 비전세라피는 조절 난이가 있는 어린이의 증상을 제거하고 저하된 조절용이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다.
관*자2023-04-04

R&D 활동에 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관*자2023-04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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